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음식도 신선하고 거의 맛갈스럽게 준비되어 있었다.
종류가 적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먹을 것 없이 괜히 많은 것보다 제대로 된 것 몇 가지가 낫다는 생각이라면 괜찮다.
나는 개인적으로 음식은 마음에 들었던 거 같다.
원래 좋아하는 것만 집중공략하는 편인데, 입맛에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전망은 말할 것 없이 좋았고, 물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호텔 1층 델리 옆에 위치한 테라스는 한 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아침의 해돋이,
한강에 노을이 내려앉는 일몰의 경관과 서울 시내 전경을 감상하면서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서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7 7 그랜드하얏트 서울(Grand Hyatt Seoul) 02) 797-1234
테라스(The Terrace) 02) 799-8166
www.grandhyattseoul.co.kr
종류가 적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먹을 것 없이 괜히 많은 것보다 제대로 된 것 몇 가지가 낫다는 생각이라면 괜찮다.
나는 개인적으로 음식은 마음에 들었던 거 같다.
원래 좋아하는 것만 집중공략하는 편인데, 입맛에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전망은 말할 것 없이 좋았고, 물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호텔 1층 델리 옆에 위치한 테라스는 한 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아침의 해돋이,
한강에 노을이 내려앉는 일몰의 경관과 서울 시내 전경을 감상하면서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서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매일 오전6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개장되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때에는 다양한 부페메뉴와 함께 각종 샌드위치, 파스타, 등의 서양식 메뉴, 나시 고렝, 하남식 닭고기, 일본식 카레 등의 동양식 메뉴와 불고기, 비빔밥, 우거지탕 등의 한식 메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중앙의 부페 섹션에서는 30여가지 신선한 샐러드와 해산물, 생선, 사시미와 스시, 게요리, 스테이크 등
세계 각국의 일품 요리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계절별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 주방장을 초빙하여 해산물 축제, 인도 음식축제, 싱가포르 음식 축제 등을 준비하여 각국의 맛과 진미를 소개한다.
봄과 가을 사이에는 남산의 신선한 공기 속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여유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파티오가 개장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7 7 그랜드하얏트 서울(Grand Hyatt Seoul) 02) 797-1234
테라스(The Terrace) 02) 799-8166
www.grandhyat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