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화가 르느와르를 보고 왔다.
그의 작품은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런 그림들이다.
역시 시립미술관에서 한 작가의 이름을 건 작품전인 만큼 그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 서둘러 보러 가 볼 만한 전시였다.
[멋진 작품들 감상]
Promise of Happiness Renoir
2009. 5. 28~9.13
http://www.renoirseoul.com/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37
http://seoulmoa.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