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의 메밀 꽃을 보자며 달려가보니, 이 곳에 정말 하얀 메밀꽃이 피었던 순간이 있었을까 믿을 수 없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올해는 중간에 8월 윤달이 끼어서 날짜 계산을 잘 못해, 예전보다 우리가 늦게 온 모양이다.
하얀 메밀 꽃을 못보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아쉬워 휘닉스 파크엘 들렸다.
관광 곤돌라라도 타고 올라가 일대 전망이라도 볼 요량으로~ 흐흐
너무나도 한적하고 조용한 풍경은 북적대던 겨울 스키장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보니, 타조와 공작(알록달록 닭이던가? 암튼 꼬리가 길기도 하고...) 등 동물들도 있고, 산책로도 나있다.
잠시 소인형 벤치에 앉아 가을 바람과 햇살을 느껴보자~
올해는 중간에 8월 윤달이 끼어서 날짜 계산을 잘 못해, 예전보다 우리가 늦게 온 모양이다.
하얀 메밀 꽃을 못보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아쉬워 휘닉스 파크엘 들렸다.
관광 곤돌라라도 타고 올라가 일대 전망이라도 볼 요량으로~ 흐흐
너무나도 한적하고 조용한 풍경은 북적대던 겨울 스키장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보니, 타조와 공작(알록달록 닭이던가? 암튼 꼬리가 길기도 하고...) 등 동물들도 있고, 산책로도 나있다.
잠시 소인형 벤치에 앉아 가을 바람과 햇살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