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8. 04:30

Dublin Airport


 

Aer Lingus 타고 도착한 Dublin airoport 역시나 Rennes과는 달리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넓은 곳에서 pick up 나온 사람들을 어떻게 만나나 걱정이 들기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Ireland 수도의 공항이니 작은 Rennes 공항과는 비교할 수는 없겠다.


어쨌든
곳에 도착하니 처음 보는 낯선 광경에 어리둥절 모든것이 새롭다.

 

우리나라에서 더블린으로 오려면 직항도 없어 1번이상은 갈아타야 하고, 9시간의 시차, 지금은 섬머타임 중이니 8시간 시차 극복을 해야 하는 북반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유라시아 대륙의 북서쪽의 섬나라에 도착했다...


그래도
우리는 프랑스에서 오는거라, 금새 오고 1시간만 이르게 시계 바늘을 고치면 된다.

 

영어권 국가에 들어오니 채티는 너무나 좋은 싶다.

나는 영어가 쉽게 눈에 들어오거나 들리지 않으니, 그저 낯선 새로운 나라인 느낌 뿐이지만...


미국
영어를 쓴다는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로 백년을 보내고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싶더니,
여기저기 영국 영어들이 보인다. 아무래도 학원에서는 미국영어를 가르치지 싶다.

 

쉥궨 조약이 되어 있지 않은 Ireland 입국 심사대에선 유럽인들도 여권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도 거의 검사라고 것도 없이 휙휙 들어가는 Euro line 사람들이 부럽다.


우리는
채티가 준비해온 몇 가지 서류를 보여주니 간단한 입국 심사가 끝이나고 바로 통과!


우리
뒤에 줄을 섰던 영국에서 한국 학생과 마디를 주고 받으니 한국어로는 낯선 사람과도 편하군 싶다.

 

gate 통과하니 우리의 이름을 들고 서있는 언니가 보인다.

와우! 임신도 같은데 연착한 우리 비행기를 얼마나 기다린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언니를
따라 주차장으로 가보니 taxi 꺼내어 우리짐을 싫으란다.

와우! 인건비 비싼 나라에선 pick up 신청하면 call taxi 보내는 ..

야박한 환영에 조금은 마음이 서운할 뻔했지만 언니의 친절한 대응에 이내 마음이 편안하다.


어쨌든
1시간 지나니 숙소의 주인까지 확인 해주고 언니는 떠난다.


고마워요
~ 편히 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