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9. 18:46

Dublin Tourist Information

 


3
시에 문을 닫는 tourist information 3 5분전에 도착한 우리를 과감하고 매정하게 문전박대다.

4~50대의 배나온 아저씨는 구찮은 tourist들을 빨리 몰아내고 어서 퇴근하고 싶은 마음 뿐인 보인다.

역시 Irelands 우리 말고도 유럽인들에게도 특별한 유럽인 듯 서양인들 광관객들도 많지만 다같이 쫒겨났다. 후후


나중에 들어가 보니, 외관은 교회 건물 같아 보이지만 안에서는 인포메이션과 선물가게로 영업 중이다. 왠지...




다른 인포를 찾아 가는 길에 들린 서점에서 채티가 선호하는 출판사 Lonely Planet에서 나온 Irelands 책을 하나 샀는데,
우리나라에선 옛날에나 있었던 고서점의 분위기를 간직한 자그마한 소규모의 서점의 분위기가 좋다.

 

  다른 인포를 가는 길에는 템플바로 가는 길도 보이고 중심지에 위치한 거리들로 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관광객들 뿐아니라 더블린의 많은 젊은이들도 주말 오후를 즐기러 나온 싶다.


역시
이곳의 인포도 벌써 문을 닫았고, 다행히 곳에서 바로 집으로 있는 14번이나 14a 타고 있겠다.

 

3달이나 있을 더블린에 곳에 많이 오겠지 싶어 오늘은 이쯤에서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버스를 기다리며 건너편 유명 근처 아래에 앉아있으려니, 오늘 있는 축구 경기 때문인지 같은 디자인의 푸른 운동복 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오늘 경기는 독일과 스페인이라고 했는데, 이들이 갖은 깃발에는 Dublin이라고 쓰여있다.
나중에 홈스테이 주인에게 물어보니 아일랜드 최고 인기 경기 게일릭 풋볼 경기가 더블린에서 있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