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있었던 전시회 소식을 듣고 후배가 준비해 준 레미니스 케익...
평생 받아 본 케익 중 가장 예쁜 케익이었다.
"God Bless you" 라는 감사한 문구와 내 이름 이니셜까지~
상상도 못한 너무나 멋진 선물에 가슴이 콩당콩당 뛸 정도였다.. 호호...
예쁜 작품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후배의 손을 잡으니 얼마나 메마르고 거칠던지...
그 바쁜 와중에 나를 위해 짬을 냈다고 생각하니 고맙고 미안하고 어찌나 안쓰럽던지...
받는 사람, 보는 사람, 누구에게나 행복을 주는 케익이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멋진 행로 이어나가길...
후배의 케잌 사이트 : http://www.reminisc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