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하루에에서의 유럽풍 인테리어와 향긋한 커피맛을 잊을 수 없어 한남동의 하루에도 찾아보았다.
역시나 분위기 차분하고 달콤한 생크림과 함께 나오는 깊은 맛의 치즈케익과 커피.
그리고 푹신한 의자에 앉고 보니, 지친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기 충분하다.
역시나 분위기 차분하고 달콤한 생크림과 함께 나오는 깊은 맛의 치즈케익과 커피.
그리고 푹신한 의자에 앉고 보니, 지친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기 충분하다.
커피맛을 아는 명사라면 추천하는 곳, 케익과 커피 맛이 일품인 카페 '하루에'.
케익과 커피의 맛 자체를 즐기러 오는 단골손님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물론, 깔끔하고 은은한 조명과 퓨전 분위기의 인테리어, 재즈음악... 편안한 분위기...
몇몇이 모여서 아늑한 .. 둘만의 수다도 따스한...
깊은 수다에 나와보니 어느새 깜깜한 밤의 조명이 화려하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3-70
02) 790-1831, 790-1832